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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추천해요
7개월

운치 있는 식당. 최애 드라마인 나의 아저씨 촬영지가 근처여서 실제로 기차길이 있고 기차가 운행하는 것더 좀만 걸으면 볼 수 있습니다. 공간이 넓고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단체 모임으로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에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생각보다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음식이 엄청 맛있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짬뽕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군통바베큐의 경우 예약시 미리 주문해야 합니다.

창주랜드

서울 용산구 이촌로29길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