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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개월

공덕의 아주 작은 카페 한을 풀듯 엄청나게 거대한 주방을 가진 2호점을 효창공원옆에 내심 공간이 커지니 그 공덕점의 맛잘알들 조용하게 먹고가는 아기자기 아늑소중한 맛은 없지만 많은 젊은 친구들이 찾아줘 뿌듯하기도 자리가 참 많은데 주말엔 꽉차 앉을수없어 다시나왔음 아쉽지만 사장님 오래 고생하셨는데 돈많이버셔야징 음 이집은 바삭한 에스프레소나 아몬드퀸아망이나 디저트보다 에스프레소쉐이크가 헬시그니처인 집입니다 커피가 원래 맛있는데 아이스크림쉐이크와의 조화가 어찌나… 맛있는지 여름오면 진가를 발휘할 것이에요

마타사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70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