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향이 향긋하고 각종허브향으로 몇십분간 아로마테라피 밀가루맛나서 보통 카페에선 잘 안시키는 스콘도 좋은 재료 쓰는지 너무 맛있고 커피랑 환장의 짝꿍
티에프티 커피 로스터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21
아비나오 초콜릿 & 제주 말차 조합이 고급스럽게 미쳤음 취향은 초콜릿=말차> 쿠앤크 > 라즈베리 소르베 > 바닐라 순 소르베는 완전 셔벗느낌은 아니고 살짝 크리미 바닐라는 향은 강한데 내기준살짝 느끼했다 뭣보다 초코+말차가 미쳐버리는 맛 젤라또 탑티어는 피에트라 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진해 한두입만 먹게 되는 요리 같다면 여긴 맛이 진하지만 무겁지않아 이탈리아 길거리에서 마마아아아ㅏㅇ아ㅏㄱ 먹던 디저트 그자체 갠적으... 더보기
123 젤라또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26길 7
스테이크 플래터는 육향이 심해 한우 안심만 먹을 수 있었다(중간것) 십여년전이지만 한남점 때도 내 입맛으론 잘 모르겠어서 더 안갔던 기억 주말이어서인지 사람없고 조용하고 너무나 한적해서 차분히 먹고 오기 좋은 분위기 문밖은 시위대들로 시끌시끌 하여 주말은 이제 안가게 되는 광화문이라 여기도 주말장사가 어떨지 싶다 (바로앞의 오제제는 웨이팅있는 걸 보니 주말은 타겟연령대가 낮아야하나 싶기도 오제제가 그정돈 아닌데) 샐러... 더보기
붓처스컷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사람이 적어 더현대 안 가장 여유로운 카페 중 하나가 아닐까 너무나 여유롭고 에스프레소카페여서인지 라떼는 참 맛있다 (왼쪽메뉴는 느끼했다 홀리시타) 에소메뉴에 맞는 작은 비스코티 구움과자류 등을 팔면 바로 곁들여 먹을텐데 호주식인지 아주 큰 케잌 아주 큰 조각 파이류 를 팔아서 저걸 저 한두입 음료와 어떻게 같이 다 먹지 하는 생각 튼튼한 테이블이 너무 마음에 든다 잔을 들때마다 흔덕거리는 테이블은 카페안가는 요소 중... 더보기
프롤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메뉴에 몽탄 짚불 우대갈비 플래터가 있어 영화보기 전에 먹어봄 몽탄은 웨이팅에 자신없어 못가던 곳인데 여기선 기다리지않고 심지어 다 구워나오니 열감냄새걱정도없고 맛만 유지되면 먹을만하겠다했는데 리뷰들이 다 좋아 도전 고기가 아주아주맛있다 이렇게 부드럽고 달달하고 기분좋은 기름진 맛 전날에도 갈비를 먹었는데 비교도 되지않았다 본점에선 못 먹어봐서 비교할순 없지만 고기자체로도 만족도 100% 다만 플래터 안의 파스타 계란찜 ... 더보기
씨네 드 쉐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맛있다 더 높은 가격이라해도 갈 듯 한데 이 가격이 유지되는 한 이 시끄러운 분위기는 해소가 되지 않을 듯 하여 아마 또 안가겠지.. 저어엉말 시장통분위기 건물의 흡음의 문제인지 공간대비 테이블수의 문제인지 가성비로 오시는 수다성 모임의 문제인지 리뷰들이 다 같은 불만이지만 그래도 홀분위기는 복불복아닌가 했다 하지만 다녀와선 이 가격이 만든 한계같다는 느낌 식사는 좋았지만 식사경험은 모르겠다 서빙도 훨씬 늦게온 옆테이... 더보기
르 뵈프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아침에 눈뜨면 7시든 9시든 대충입고 나가서 브루잉과 샌드위치 하나먹고 숲사이를 살짝 걷다 오는 만족스러운 주말 아침 루틴 플레이스 내용물이 뭐없는 듯해도 샌드위치가 상당히 맛있다 살짝기름진 직접구운 포카챠 빵에 오이나 햄 정도 넣지만 꽉꽉채운 샌디치들에 비해 밸런스 훌륭하고 질리거나 느끼하지 않고 행복해지는 맛이다 이정도 하는데도 많지않아 계속 오게되는 거 아닐까 브루잉은 10시전까지만 가능 오이포카챠, 모르타델... 더보기
파자마 델리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77-18
여기는 한 때 어마어마하게 유명했을지몰라도 지금 런치코스 가격으로 이 음식과 예전 그 수준높은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는 것은 서울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한다 웬만한 브런치 2-3만원대인 걸 감안하면 이 하얀 면 식탁보에 넓은 좌석에 남산바로 앞의 초록뷰 통창에 정돈된 웨이터들의 매너에 수준높은 맛과 서비스에 암튼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란 곳 런치코스 5만원 양고기가 추가요금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파스타는 너무너무... 더보기
라쿠치나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