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귀한 곳이다 해운대옆 언덕위 건물 꼭층에 위치한 망망대해 통창뷰의 전통찻집 여기 오는 길이 더 멋졌다 뒤쪽으로 돌아 오른 버스에서 내려 걷는 코스에 추리소설만 읽을 수 있는 추리문학관이 있다 세상에 웬지 부산에서 몇달살면 글이 잘 써질 것 같았다 부산은 글쟁이의 도시인가 그런 느낌이 가득하다 비비비당 이젠 경주에도 근사한 지점이 생기고 서울에도 팝업협업하고 브랜드가 점점 확장되어 간다 몇년간 응원하며 지켜보는 중
비비비당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39-16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