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각 시절 와보고 오랫만에 찾은 그랜드앰버서더의 뉴 중식당 호빈 흑백요리사2 예고편에 후덕죽 쉐프님이 보이시길래 방송 전에 방문해야 먹을 수 있으려나 하고 한 자리 났길래 캐치테이블 예약후방문 흑백요리사1 출연쉐프 매장들을 이제 가볼 수 있으려나 기대해본다 웨이팅과 광예약은 소질이 없다 쉐프님이 담백한 중식을 추구하셔서 최대한 담백한 요리들로 단품주문 (해삼 칠리새우 등이 안 땡겨 피하려니 코스는 마땅한 게 없었다) 양장피, 소고기송이볶음, 양상추새우 그리고 짬뽕 짬뽕국물이 기름기하나없이 담백하다 전혀 매운맛없이 진한 해물맛의 안성탕면 국물 맛이 나는데 면은 아주 얇아 독특했다 쌀국수같달까 덜 쫄깃한 쫄면느낌 요리하나하나 빠짐없이 맛있다 소고기송이는 시그니처이고 새우양상추는 스몰디쉬에 8개 나오는데 상큼하고 담백하니 맛있다 의외의 선방메뉴 망고시미루인 디저트는 어찌나 상큼하던지 담백하다해도 중식인데 살짝의 느끼함까지 싹 씻어주었다 미슐랭 원스타
호빈
서울 중구 동호로 287 그랜드앰배서더서울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