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에 등장! 그렇지만 한달 전 사워도우가 아니었다 너무 신맛이 난다 피드백이 있어 발효정도를 줄이셨다고 울고싶다진짜 또 브랑자처럼 시큼한 사워도우 찾아 떠나야하네
뺑 드 쎄종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93길 2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