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역 대로변의 새로 오픈한 카페 주방상판을 홀쪽으로 두지않아 홀을 넓게 쓰고 통창을 최대한 빼니 층고도 높고 답답하지않다 초록뷰는 아파트와 상가사이 나무들 시그니처는 크림과 당이 많아 디저트와 먹기 적당하지않고 드립은 로스터리 브랜드별 원두를 고를 수 있어 가격대는 7-8000원 쿠키는 밀가루보다 초코와 견과가 더 많다 그러나 또갈지는 모르겠다 홀을 등지고않는 건 성격상 불안한데 창을 등지고 앉으면 대로변뷰라 이 뷰를 누리지못한다 모서리 자리아니면 즐기기가 애매하다 머신위치쪽을 테이블 자리배치했음 어땠을까 싶지만 나만의 예민함인가도 싶고
오하임
서울 마포구 백범로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