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한 때 어마어마하게 유명했을지몰라도 지금 런치코스 가격으로 이 음식과 예전 그 수준높은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는 것은 서울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한다 웬만한 브런치 2-3만원대인 걸 감안하면 이 하얀 면 식탁보에 넓은 좌석에 남산바로 앞의 초록뷰 통창에 정돈된 웨이터들의 매너에 수준높은 맛과 서비스에 암튼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란 곳 런치코스 5만원 양고기가 추가요금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파스타는 너무너무 훌륭하다 최현석쉐프가 막내로 일하며 수련했다던 우리나라 최고의 파스타집 중 한 곳 뭐 가격올리기전에 자주가서 먹어야한다고 혼자 다짐 여기갔다 하얏트 테라스카페 웨이팅걸고 남산산책길 한바퀴돌다 커피한잔시켜놓고 야외자리에서 뷰멍때리다오면 하루가 완벽한 코스다
라쿠치나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길 10 라쿠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