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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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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카타콤베 같은 굴 속 아늑한 좌석은 약간 냄새가 나서 담벼락 야외 탁자에 앉았는데 요즘 같은 계절에 바람 쐬기 좋은 곳이었다. 거대한 야채튀김 같은 청키한 스콘을 팔고 있어서 궁금했지만 배불러서 궁금증 해결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카페 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