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에서 기도수와 장해준이 마셨던 술,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가 있기에 한 잔 주문해보았습니다. 무알콜 음료로는 모히또를 주문할 수 있었고요. 구운 브리치즈를 안주로 곁들였어요. 모두 무난했습니다. 술 취향 없는 자들 여럿이 우루루 주문하니까 마음이 바쁘셨던지 설명의 템포가 너무 빨라서 일행들이 약간 당혹스러워 했습니다만 대체로 경쾌하고 정중한 서비스였어요.
78도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5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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