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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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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빵봉투가 그려진 빵봉투가 귀여워요. 깜빠뉴와 바게트를 크기별로 고를 수 있고요. 라바짜 원두로 내린다는 진한 커피는 라떼로 마시기 좋았고요. 이름이 낯익다 했더니 북촌에서 보았던 곳이네요. <모닝커피와 바게트> 클럽멤버로서… 아침 8시에 문을 연다는 사실 만으로도 고마운 곳입니다.

모자이크 베이커리

서울 종로구 율곡로 221-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