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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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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신발을 벗어야 하는 곳이네요? 귀찮아…공간이 크고 몹시 소란스럽지만 얇은 벽으로 마감된 전좌석 룸 구성 (추억의 하이카라야)이라 편안히 대화하기 좋았어요. 스키야키와 메로구이, 콥샐러드를 먹었고요. 설탕 많이 넣은 맛이고요. 배고픈 저녁이라면 부디 요리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들과 함께 가주세요…

수다

서울 강남구 삼성로100길 23-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