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4점을 주고 싶었으나 겉절이가 5점을 주게 만들었다. 칼국수를 먹다가 겉절이를 먹으면 아주 딱 맞다 다대기는 넣어 먹어도 된다고 하심. 계란은 최소 두개를 풀은거 같은 느낌인데 그럼에도 사골육수 맛이 나는게 맛있었다 특이한건 만두가 맛있었는데 나는 할아버지 손칼국수처럼 비치는 전분기빠진 감자전분 면을 선호하는데다가 내거싫어하는 피가 두꺼운 편인데도 만두 역시 육즙이 맛있었다 가격도 요즘 물가에 7000원이면 혜자다 단점 주차 재방문의사ㅇ
태화네 칼국수
서울 동작구 상도로 103 나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