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을 즐겨먹지 않는 내가 삼계탕이 생각나서 가는 집. 개인적으로 찐하고 걸쭉한 국물이 취향 저격임..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지만 먹고나면 아깝지 않을 만큼 맛있다. 사장님도 늘 친절하시다.(늘 싱글벙글이심..ㅎ) 맛있게 몸보신 하고 싶다면 추천!
발산삼계탕
서울 강서구 강서로 3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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