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추천할 만한 맛은 아니다. 처음 갔을 땐 굽기도 괜찮았다. 세번째엔 맛이 추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뭐 아웃백이니 뭐니 패밀리레스토랑에 비하면 당연히 맛있지만... 가족끼리 간단한 코스로 먹기는 나쁘지 않은 듯... 저 빵을 조카가 굉장히 좋아해서 단기간에 두번 더 방문했다. 육식주의자 미국인 조카는 밥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한다... (쌀없으면 아쉬운 육식주의자..)
비엘티 스테이크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79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