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없는 건 아닌데 가격을 생각하면 애매하다. 사진으로 보이는 밥을 먹은 뒤 오차즈케를 만들어줌. 위치나 공간은 좋고 후식으로 나오는 푸딩도 괜찮음. 푸딩을 주면 식사+디저트가 되니까 비싼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매장은 완전 식당이기 때문에 카페에서 푸딩 먹는 것처럼 수다를 떨거나 죽치고 앉아있을 순 없다. 그래서 애매함.
기요항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44번길 13 플러스타운 1층 104호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