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식감이 살짝 바뀐 것 같아요. 특히 쿠키가. 바삭한 느낌이 별로 없고 빵 비슷하게 포실해졌네요. 바나나푸딩을 처음 봐서 먹어봤습니다. 탱글탱글한 푸딩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식감은 바나나죽을 굳힌 느낌이예요. 엄청 부드럽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본점은 문을 닫는 날이 많은 편이죠. 예약을 하고 주방에서 찾을 수 있는 줄은 몰랐네요. 현백에는 없는 제품도 있으니까요.
온실 과자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웰파크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