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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분위기에 카페. 아침부터 문을 여는데 아침부터 손님이 많다. 시그니처 라떼(6000원)내 입에 안 맞아서 아쉽네. 커피의 맛도 우유의 고소함도 두드러지지 않고 텁텁하다.

나리노

서울 용산구 후암로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