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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은 천장이 열리는 현장입니다. 각종 공사비가 많이 오른 지금 하려면 이천만원쯤 들 거라고 하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좋아요. 제가 앉은 공간은 날씨 좋으면 천장이 열리고 바닥은 인조잔디였습니다. 안쪽은 홀이고요. 근데 음식이 너무 별로네요. 탄탄면인데 국물고 면도 별 맛이 없어요. 가격이 비싼 건 아닌데, 이럴 거면 가격 올리고 맛있게 만들어달라고 하고 싶네요.

유키사키

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5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