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밥은 시간이 걸린다지만 파전을 하나 시켜서 먹고 있자니 밥이 금방 나왔다. 파전(17000)은 밀가루 적고 기름진 스타일. 간은 다소 짠 편이다. 곤드레버섯솥밥은 건강한 맛이었다. 밥에는 간이 없고 간장을 원하는 대로 뿌려서 먹는 방식이라 다소 귀찮지만 장점이 있다. 문제는 바닥 부분의 밥은 딱딱해서 전체적으로 슴슴한 맛과 식감을 해진다는 거다. 그리고 서비스에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어서 추천할 집은 아니지만, 가게가 공간이 넓고 무료 주차를 세 시간이나 넣어주기 때문에 차로 갈 때 아주 좋습니다.
모랑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97 정자동2차 푸르지오시티 2층 213,2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