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에 방문. 내부 사진을 찍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회칠한 오두막 느낌인데 내부에 구획이 여기저기 쳐져 있어서 프라이빗한 느낌도 주고 소리도 어느 정도 막아준다. 가게 앞 주차는 당연히 이중주차. 여기 빵이 좋네. 팬케이크는 평범하고 프렌치토스트가 아주 인상적이다. 집에서 만들면 푹 적시기 쉬운데 여기는 두툼한 빵에 딱 적당한 정도의 계란만 흡수시켜서 폭신한 가운데 전혀 질척이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별점 3.5 줌. 치즈는 아쉬운데 가격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
러셀 브런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237번길 2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