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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빵 잘 굽는 집이 많지. 그럼에도 여기 크루아상을 먹으면서 빵을 참 잘 굽는다고 생각했다. 겉을 바삭하게 굽고 안은 폭신한데 버터 향이 튀지도 않아. 소금빵은 겉이 질기고 풍미도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빵을 얇게 찢어먹었을 때의 이야기다. 앙 하고 크게 베어물어 입 안에서 씹으면 밸런스 잡힌 풍미가 올라온다. 먹을 줄만 알아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더라. 소금빵을 샀다면 꼭 그렇게 먹어보세요.

솔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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