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 맛집으로만 알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좋았다.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좋고 좌석마다 규모나 탁자의 높이, 의자의 모양이 달라서 골라 앉을 수 있는데다 곳곳의 식물 때문인지 소리도 크게 울리지 않았다. 음료에도 꽤나 신경을 쓰는 것 같고. 타르트는 매 정각마다 나오는 것 같다. 방문했을 때 남은 건 없었고 다음 타임까지 기다려서 받았는데 집에 도착했을 때까지 채 식지 않은 상태였다. 홍콩식이라 겉이 딱딱할 정도로 바삭하고 필링이 굉장히 촉촉했다. 타르트를 흔들면 필링이 그에 따라 흔들릴 정도로. 크기도 작은 편이 아니고 맛도 상당히 진해서 타르트 하나의 만족도가 상당했다. 포장도 괜찮지만 매장 분위기도 좋으니 커피 주문할 때 타르트 하나 예약하고 조금 기다려서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
오하이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86번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