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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ఠ ͜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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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나는 배 안고프다는 말을 하면 안되겠다 끝까지 숟가락 붙들고 있는 내가 우습구 창피해ㅜ 친구의 벤치마킹을 빙자한 먹방(근데 나만 먹방찍음) 김에 밥 싸먹는거 좋아해서 더 훌훌 잘들어간거같음 연어알 맞나? 쟤는 비린내 안나는 걸 먹어본적이 없는 듯 나는 우니 맛있게 먹었는데 친구말로는 엄청 신선한 건 아니라고 했던거같다 물은 헛개넣고 끌인 물이라 달달(보리도 넣었는지는 기억안남ㅜ)

카이센동 오복수산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