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만 커피는 마셔보지 않았고,, 샹그리아 뱅쇼 둘다 무난하게 맛있었다. 공간이 넓지 않지만 아늑하고 정갈하게 잘 꾸며놓으신 듯.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그런지 단골도 있는 듯했다. 야외 자리도 있다.
녹사다리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가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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