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은 두 가지. 산미 강한 것과 산미가 거의 없는 것. 용화사 내려오는 길에 충동적으로 들렀는데 들르길 잘했다는 생각을 오조오억번 함. 각국의 골동품이 어우러져 그 분위기가 참 좋다. 소품 구경하는 재미. 핸드드립도 무난무난.
몸과 마음
경남 통영시 봉수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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