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라떼 (4.5) 당도 근처에 위치한 종이다방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는데 문 앞에 정숙이라는 팻말이 붙여진 걸 보고 카페인 걸 알았다 들어가보면 아주 조용한 카페가 있음 종이라떼는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았다 달지 않은 스벅 돌체라떼 느낌 분위기는 정말 담소를 나누기엔 적합하지 않아 보였다 혼자 방문했던 카페라 조용해서 좋았음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혼자 왔을 때는 오디오 옆 석이 앉기 좋을 듯.. 탐났으나 자리가 없어서 다음 기회에!
종이다방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