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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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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소금 + 오징어새우 추가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 야끼소바 집인데, 만드는 과정 보는 게 재밌다. 반쯤 먹다가 레몬 뿌려 먹으면 상큼해서 또 다른 맛이 난다. 면은 확실히 쫀득하니 맛있었는데, 좀 더 얇았으면 취향에 다 맞았을 듯. 기름기가 많아서 먹다 보니 느끼해졌다. 계속 땡기는 맛은 아니었음.

야끼소바 니주마루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