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리단길 쪽에 위치한 데판야끼소바 맛집인 야끼소바 니주마루 에서 야끼소바 먹고 왓습니다 네이버에 오후 9시에 영업종료 라는 걸 보고 널널하게 갔는데 2시30분에 재고 소진으로 라스터오더 성공 코로나 전에는 일본에 자주가 먹었던 음식이였는데 정말 얼마많에 먹는 야끼소바인지 기대 됬습니다 면도 자가제면하고 소스까지 직접 만드신다고 하고 특히 오픈키친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음식이 나오기전에 벌써 절반을 맛본 ... 더보기
소금과 소스 둘 중에 택일 토핑추가 방식 소금은 오징어랑 새우 추천 소스는 치즈랑 비엔나 추천이라 추천으로 시킴 (후라이는 기본) 야끼소바에 맥주는 못참으니 아사히 캔맥 면에 텐카츠뿌려먹으라고 앞에 있고 조금 먹다보면 겨자마요네즈주시는데 요게 아주 물건. 면이 익히 아는 면보다 굵고 탱글한 면이다. 그래서 그런가 나름 대식가 애인님과 갔음에도 다 못먹고 일회용기 300원추가해서 남은거 포장해옴. 재방문 의사 있음. 시오는 짭... 더보기
송리단길 초창기부터 있었던 야끼소바 전문점. 근본 있는 매장이다 보니 거의 항상 웨이팅이 있다. 좌석 수가 적어서 그런 것도 있다. 그래도 웨이팅하고 있으면 주문을 미리 받아 놓고 착석하자마자 음식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체감 대기시간은 그렇게까지 길지는 않다. ♤ 소금 (10,000₩) + 오징어, 새우 (1,500₩) + 계란 (1,500₩) 메뉴는 소금, 소스 야끼소바 두 종류에, 토핑을 취향껏 추가하는 시스템. 기본 토핑... 더보기
야끼소바 니주마루, 6.2/10 "점심보다는 퇴근하고 맥주랑 함께" 잠실쪽 갈 일이 잘 없어서, 성인되고 야끼소바는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한번 가보려 했었다. 사실 점심에 가려 했던 서보 웨이팅이 좀 있어서 평일 11시 반? 좀 넘어서 방문했는데, 자리가 다행히 널널했다. 그러다 음식이 나올 때쯤 되니 사람이 점점 차서 나갈 때가 되니 웨이팅까지 생겼다. 추천메뉴 2가지를 시켜서 맛봤는데, 중간에 주시는 마요네즈 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