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일주일 사이 두 번이나 방문. 주택을 개조한 공간이 요즘 같은 날씨에 딱이에요. 룸이 있어서 미팅하기에도 좋고, 발렛 주차도 편하고. 세트 없이 단품으로만 가능한데 메뉴가 꽤 많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의외로 대표 메뉴인 빠에야, 하몽이 기대보다 평범했고요. 음료는 인당으로 주문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레에스티우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20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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