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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이
4.0
4개월

뒤늦게 방문. 항상 웨이팅이라고 들었는데 대기 1팀이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어요 (자리가 있어도 일부러 웨이팅을 만드는 듯?) 듣던대로 호화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 커피 종류도 백 가지가 넘더라고요. 가격이 비싸지만 주전자에 주니까 두 잔 이상 값어치라는 기분으로(?) 즐겼어요 ☕️ 내부 사진 찍는 걸 깜박했네?

바샤커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