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가 직접 서빙도 해줬음. 건강해 보였음. 적당히 맛있었음. 엄청 인상적인 것을 없었음.(리조또 정도?!) 가성비 있다고 해야 할 것 같음. 날씨 좋을 때 가면 더 맛있을 거임.
마누 테라스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7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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