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코 본점은 끝 처음 먹었을 때은 육즙 터지는 감동은 이제 없다. 육즙이 불판에 타 없어지는데도 제대로 뒤집지 못 한하는 직원. 이젠 예전 명성은 온데간데 없고 본점이라는 입간판만 남음. 인건비 상승때문인지, 가족들간 지분싸움에 의한 무리한 체인 사업때문인지, 변해버린 음식점🫥
땅코 참숯구이
서울 성동구 행당로17길 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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