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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얍
추천해요
1년

워후 짜지 않은 육수에 각종 향신료로 우려낸 묽은 육수 담백하다고 느낄 때쯤 혀 안쪽에 알싸하게 들어오는 매운 통각. 분명 매운게 아닌데 맵다. 하지만 속쓰리거나 입술이 따거운 매운 맛은 아닌다. 다 먹고나면 사우나에서 갓 나온 것 온몸에 땀과 열기가 식지 않는다. (사장님 왈로 기운을 상승시키는 향신료와 약재가 첨가되었다고 함)🥵

진사부 우육면

서울 중구 다산로 181 승리빌딩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