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사람이 바글거렸는데 이젠 한적하다. 그래서 더 좋게 느껴진다. 한적한게 이 카페에게 좋은 말은 아니지만, 내가 왔을 땐 한적 했으면 좋겠다.🌝
피크닉
서울 중구 퇴계로6가길 30 효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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