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룸은 엄청 한적하다 못해 적막하기도 하다. 페킹덕을 직접 싸먹기보다 싸서 나오니 편리하기도 하다. 호텔 중식코스는 처음 접했는데 워낙 중식 잘하는 곳이 많다보니 친절함, 깔끔함, 조용함을 빼고 가격대비 맛의 퀄리티를 크게 못느끼기도 하다. (절대 맛 없지 않음🧐) 조용하게 즐기기엔 좋긴한 곳.
도원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플라자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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