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밤 11시에 손님 별로 없으니까, 나가라는 눈치로 바로 옆에서 열 손가락 손톱깎는 남자 점원. 아마도 사장 없을 때 업무보는 알바생이겠죠? 저녁에 가게 보는 2명 남자점원 모두 접객 태도 최악입니다. 구글 리뷰 보니 최근 비슷한 의견이 있기도 하네요. 좋은 평 보고 갔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렇게 기분을 망치네요.
그릴 아지사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3길 8-10 동영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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