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ll Aji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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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맛있는 곳. 민치까스랑 돈까스나베 오므라이스가 맛있었다. 꼬치도 괜찮았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 술 마시러 오기 괜찮은 것 같다.
그릴 아지사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3길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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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이번에는 오므라이스를 주문했다. 아주 보드라운 오믈렛과 흡족하게 튀겨낸 멘치카츠. 역삼 직장인에게 점심으로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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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돈까스 미리 튀겨놓은거 쌓아놓고 주는걸 보고 6개월쯤 안가다가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젠 안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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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민치카츠 정식으로 드셔요. 8천원에 직장인의 쟈그만 행복을 누리실 겁니다. 오므라이스도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에 가 볼 예정. (마른 밥, 지나치게 적은 양에 약간의 감점 드린다.) (옆사람이 카레는 3분카레맛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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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밤 11시에 손님 별로 없으니까, 나가라는 눈치로 바로 옆에서 열 손가락 손톱깎는 남자 점원. 아마도 사장 없을 때 업무보는 알바생이겠죠? 저녁에 가게 보는 2명 남자점원 모두 접객 태도 최악입니다. 구글 리뷰 보니 최근 비슷한 의견이 있기도 하네요. 좋은 평 보고 갔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렇게 기분을 망치네요.
#회사원밥 회사 근처 술집중 일케 가성비 내려오는 곳이 있었다니,, 가을밤은 청하와 함께 저물어벌여,,,* 점심 장사도 하던데 안주가 다 맛있어서 점심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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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튀김 잘합니다. 치킨 가라아게가 땡기신다? 주저없이 여기입니다. 멘치까스나 고로케가 먹고 싶다? 바로 이 곳입니다. 고로케+멘치까스가 식사메뉴여서 밥이 같이 나왔는데 딱 카레랑 같이 먹으면 좋을 정도의 고슬고슬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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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뭐지 부드럽게 맛있는거 있잖아요. 먹을때 그냥 특별한 연장 안 쓰고 적당량을 입에 넣기만 하면 되는데 심지어 그게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고 넘어갈때 사람이 받는 어떤 안정감? 같은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뭐냐면 오무라이스 맛있으니까 역삼동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점심에 한 번씩 잡사보시라구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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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가 부들부들하고 맛있습니다. 먹다보면 계란의 비린 맛이 좀 느껴져서 물리긴 합니다. 그래도 역삼역 근처에 오무라이스 파는데는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이드로 나오는 치즈 감자 고로케가 참 맛있습니다. 고로케를 반으로 가르면 고기감자안에 치즈가 녹아서 쭉 늘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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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기 좋다. 점심은 특히 저렴하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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