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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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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퇴근길에 들린 육미곳간...!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 엄청 깔끔합니다. 고기는 직접 구워주셔서 너무 편하고 불판도 연기를 다 빨아들여서 옷에 냄새도 안뱀. 고기는 양갈비 양등심은 맛있었고 다른건 쏘쏘 양전골은 안먹어봤는데 테이블마다 먹길래 다음에 와선 꼭 전골에 쏘주 조지기로..

육미곳간

서울 중구 다동길 1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