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가서 메뉴를 두 개 밖에 시키지 못해 아쉬웠다. 맛있었고 정성이 느껴지는 소스들. 하이볼에 위스키가 (요즘 여느 다른 곳들과 달리) 꽤나 많이 들어갔고 맥주도 진짜 부드럽게 맛있다. 재방문의사 있음.
사케쇼프
서울 송파구 오금로16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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