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시킨 곳. 예쁜 한옥에 모두 한국 작가들의 식기를 쓰는 곳이다. 전통주를 잔 술로 팔아서 시음해보고 병으로도 (재고가 있다면) 구매해서 마실 수 있음. 5명이 가서 모든 메뉴를 다 뿌시고 나왔다. 잘하는 집은 소스가 남다른데, 이 집 소스가 기가막혀서 그릇을 박박 긁어먹고 나왔다네
룻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5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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