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지삼선 정말 정말 정말 맛있다 최고야 가지 선생님...!을 외치며 흡입함. 젓가락이 멈추지 않았어. 샹궈도 맛있고 양도 엄청 많아서 늦은 점심으로 먹고 저녁때까지 배불러서 저녁 패스했다.
두만강 샤브샤브
서울 관악구 봉천로 552 푸르빌아파트 5차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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