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가게에 놀러갔다. 이태원에 놀거 없다고 손사레 치던 분이 놀러 가니까 좋아함. 츄로스 향 나는 커피랑 크림푹 크로와상은 서비스로 주셨다.(행복한돼지🐽) 솔직히 빵 맛집이라는 다른 친구의 말에 살짝 공감ㅋㅋㅋㅋ 근데 커피도 맛있긴 하다. 작명 센스가 있다. 복숭아 퓨레랑 카모마일 들어간 저 맛난 음료는 “아 답답하네 진짜” #카페 #이태원
핌트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26가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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