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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맛보는 프렌치! 오리 콩피랑 단호박 퓨레 괜찮았고, 양 넙적다리(?) 에서는 살짝 누린내가 났다 ㅜ (원래 양고기 좋아함) 관자나 홍합 등 다른 요리도 궁금하긴 했다. 흔치 않는 프렌치를 먹을 수 있다는 점, 1인 식당의 소박한 매력이 있었는데, 쫌더 마케팅이나 대중친화적인 쪽으로 어필은 하셔야 할듯.

라꽁뜨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불곡남로13번길 3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