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와서 가장 맛있게 먹은 한끼 식사! 로컬 식자재로 만들어내는 신선한 브런치였다. 샐러드와 빵이 정말 맛있고, 감자크림파스타도 깊은맛이 났다. 그리고 정말 푸짐하다ㅎㅎ 4월의 평창은 너무너무 추웠는데 여긴 센스있게 난로를 틀어두셔서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평창에 간다면 꼭 들러봐야하는 곳.
꼬로베이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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