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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퍼보코도 맛있었고 반미는 한 입 먹고 행복해지는 맛이었어요. 두 메뉴 다 고기가 많이 들어있고. 반세어는 아직 메뉴판에 '준비중'이라 되어 있네요. 작은 집일 줄 알았는데 테이블 7 개 정도 있었어요.

깜언

서울 관악구 봉천로62길 6 성관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