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맛있고 (고추를 많이 쓰는데 아주 맵지는 않다) 좋은데 두 번째 갔을 때는 좀 불편했다. 코스를 먹는데, 연휴여서 사람이 좀 많긴 했지만 음식을 거의 먹지도 못했는데 다음 순서를 계속 테이블에 놔주심; 후식 나올 때는 테이블이 꽉찼다... 빨리 먹고 나가라는 말인가 생각하며 나왔음.
외래향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1 벽송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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