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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킷사텐을 경험할 수 있음. 가게 이름처럼 꿈같은 느낌~~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해서 카와이가 연속으로 나옴. 유메소다 마셨는데 귀여움뿐만이 아니라 복숭아맛이 나서 눈 커짐. 다음엔 파르페 먹고 싶음

티룸 유메

서울 관악구 봉천로 5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