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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분위기 그 자체,,, 공간이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구성되어 있다,, 책과 위스키, 칵테일, 커피, 디저트, 재즈, 향기의 조화가 가게의 이름과 잘 어울림. 미들노츠라는 이름마저 향기롭다. 가게를 지키는 강아지도 너무너무 귀엽고 어쩜 그리 순한지.. 가게 안쪽에는 빈티지 의류도 판매하고 있음. 이런 카페가 우리 동네에도 있다면 매일 갈 거 같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가 되는 곳,,, 다음에 또 방문하여 다른 디저트나 음료도 음미해보고 싶다. (시즌 메뉴) 자두주스 (7,000)

미들노츠

부산 수영구 망미배산로70번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