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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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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굴짬뽕 기대했으나 굴이 너무 작았고 볶음밥에 해산물도 식어있어서 맛은 쏘쏘.. 하지만 40년대부터 운영된 곳이 주는 분위기가 인상적

안동장

서울 중구 을지로 124 1층